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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-에이콘

국내에 한글로 처음 출간되는 WPF 관련 책이다. 저자가 윈도우 프로그래밍의 바이블을 쓴 사람이라고 하니 꽤 기대가된다.

원서에는 원래 예제코드를 실행한 화면이 없는데, 역자분 중 한분이 총대를 매고 직접 200여개에 달하는 예제를 실행한 화면을 캡쳐하여 책에 넣었다고 한다. 역자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.

다만 그 때문인지 원서는 880 1020 페이지인데, 한글판은 무려 1300 페이지에 달한다. 개인적으로 1000 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은 싫어한다. 차라리 2권으로 분권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? (그러면 책값이 비싸지는가?)




출판사 소개글

2007/09/14 18:02 에 수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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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-한빛미디어

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의 두번째 번역판이다. 수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듯하다.

이 책은 사기전에 꼭 샘플챕터를 보고싶은데 아직 없다. (잘못샀다가는 베개가 되어버릴수도...)

출판사 페이지
역자 블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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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- 인사이트

   린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련된 또다른 책이다. 유사한 제목에 주제도 비슷하고 저자도 동일한 책이 비슷한 시기에 서로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다. 같은 출판사에서 시리즈책으로 출간했으면 모양새가 더 좋았겠지만, 뭐 아무렴어때. 번역만 좋으면 그만이다.

출판사페이지
김창준님의 소개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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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- 위키북스

린 소프트웨어 개발이라.... 새로운 개발방식인가?
도요타의 생산방식을 소프트웨어 개발에 도입했다는데, 꽤 기대가 된다.

특이하게도 부부가 모두 개발자이고, 이 책의 공동저자이다. 복받은 사람들인듯...
부부가 함께 짝 프로그래밍을 하며 날밤새면 재미있지 않을까...


출판사페이지
역자  :  심우곤  ,  한주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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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- 에이콘

이 책의 1권을 가지고 있는데 내용이 상당히 재미있었다. 2권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군...
2권이 출간되면서 1권의 표지 디자인도 바뀐듯하다.

2권에서는 어셈블리와 컴파일러 등 말그대로 로우레벨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다루는 듯하다.

다만 1권은 글자크기가 다른 책에 비해 좀 작은편이라 읽기가 불편했는데 2권은 어떤지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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